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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분석] 태국과 캄보디아가 싸운 이유, 간단정리

두 나라가 왜 싸우는지, 뉴스는 복잡한 말만 늘어놓아 이해가 어려우셨을 것입니다.하지만 사실 이유는 아주 단순하고, 심지어 오래전부터 존재한 갈등의 연장선입니다.누가 잘못했느냐보다 ‘무엇 때문에 시작됐는가’를 알아야 전체 그림이 보이는데...오늘은 그 부분을 간단하게 정리해봤습니다~바로 시작합니다 ~1. 영토 문제는 생각보다 단순합니다태국과 캄보디아의 갈등은 특정 지역의 ‘땅’을 누가 갖느냐로 시작됐습니다.국경선 근처에 프레아 비헤아 사원이라는 오래된 유적지를 둘러싸고 서로가 “우리 땅”이라고 주장했는데 국제사법재판소는 사원 자체는 캄보디아 것이라고 했지만, 주변 땅까지 어떻게 나누라는 판결은 내리지 않았습니다.그래서 두 나라는 같은 판결을 각자에게 유리하게 해석하며 갈등을 이어오게 되었습니다. (프랑스..

[팩폭주의] 외모지상주의가 사라지지 않는 이유, 결국 인간은 ‘보이는 동물’???

누구나 외모가 전부는 아니라고 말하지만,막상 세상은 얼굴이 모든 걸 결정짓는 듯한 분위기입니다.면접에서도, 연애에서도, 심지어 SNS 팔로워 수까지 외모가 좌우하는 세상 ㅡㅡ;;그렇다면 우리는 왜 여전히 외모에 집착하며 살고 있을까요?바로 시작합니다 ~1. 사람은 본능적으로 ‘보이는 것’에 끌리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합니다.진화심리학적으로 보면 외모는 생존 전략으로건강한 피부, 대칭적인 얼굴, 균형 잡힌 체형은 과거 인류에게 ‘생존력’의 신호였습니다.즉, 외모는 단순한 허영이 아니라 [유전적 안정성에 대한 무의식적 판단 기준]인 셈입니다.오늘날에도 그 본능은 사라지지 않았고, 축약적으로 ‘패션’과 ‘뷰티’라는 이름으로 형태만 바뀌었습니다.어쩌면 외모지상주의는 인간이 진화적으로 가진 속성의 일부라 할수 있는..

[솔직 담백] 야한 생각은 죄일까?

술자리에서 삼십대 초반 후배가 본인은 마음을 수련하는 사람인데 야한 생각이 들때면너무 괴롭다는..누구나 한 번쯤은 그런 순간이 있으셨을 겁니다.머리로는 ‘안 된다’고 의식하지만 야한 본능은지속될때...바로 시작합니다 ~1. 욕망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살아있음’의 증거가 아닐까요?고대 철학자 플라톤은 욕망을 에 비유했습니다.이성은 고삐를 잡고, 욕망은 그 마차를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힘이라는 뜻일겁니다.만약 욕망이 없다면 인간은 발전하지 못했을 것인데.. 문학, 예술, 과학—이 모든 창조의 근원은 결국 욕망에서 출발합니다.문제는 욕망을 통제할 줄 모를 때입니다.‘야한 생각’을 단순히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긍정의 에너지로 전환할지가 중요합니다.즉, 부끄러워할 게 아니라 스스로의 욕망을 ..

[경악주의] ‘브레이크 없는 자전거/픽시 자전거 ' 도로 위의 시한폭탄입니다

요즘 거리에서 ‘브레이크 없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을 심심치 않게 보며 언론에도 위험성에 대하여보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10대, 20대들 중심으로 속도감이 짜릿하다고, 멋있다고 SNS에 올리는 사람들도 있는데그 한 번의 ‘짜릿함’이 본인의 생명은 물론 누군가의 생명을 앗아갈 수도 있다는 사실입니다.바로 시작합니다~1. 브레이크 없는 자전거는 패션이 아니라 ‘흉기’입니다‘픽시(Fixed gear)’라고 불리는 브레이크 없는 자전거는 원래 경기용으로 만들어졌습니다.트랙 위에서만 달리는, 말 그대로 전문가용 장비인데그런데 요즘은 일부가 ‘감성 자전거’, ‘미니멀 감성’이라며도심 도로에서 아무렇지 않게 타고 있습니다. 문제는, 브레이크가 없다는 건 위급한 순간에 멈출수가 없다는 것입니다.도로 한복판에서 아이가..

[생활 정보]김포 마산동 문콕은 꼭 여기로 "덴트솔루션"이용후기

바로 시작합니다 ~1. 김포 마산동 문콕은 꼭 이집으로! 친절함부터 기술력까지 완벽했던 후기자동차를 운전하다 보면 피할 수 없는 게 바로 ‘문콕’입니다.주차장에서 다른 차량 문에 찍히는 그 순간의 억울함, 겪어보신 분이라면 누구나 공감하실 거예요.최근 제 차도 그런 불운을 맞이했습니다. 딱 보니 운전석 문 아래쪽에 콕—색상도 살짝 벗겨져 있고, 자세히 보면 움푹 들어가 있더군요.이럴 때 아무 곳에나 맡기면 더 망가질 수도 있고, 또 괜히 수리비만 과하게 나올까 걱정이 앞서죠.그래서 주변 지인들에게 “김포 문콕 잘하는 집 어디냐”고 물었더니,입을 모아 추천한 곳이 있었습니다. 바로 김포 마산동의 ‘그 집’문콕 수리로 소문난 곳이었어요.2. 기술력 소문처럼 최고입니다처음 방문했을 때부터 느껴졌습니다.작업장 ..

[현실분석] 요즘 MZ세대는 왜 ‘회사 충성심’을 조롱할까?

직장 이야기를 하다 보면 꼭 등장하는 말이 있습니다.“요즘 애들은 회사에 충성심이 없다."“입사하자마자 퇴사부터 준비하더라.”“우리 때는 회사가 가족이었는데…”이 말,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하지만 정말 요즘 세대가 이기적이고 충성심이 없는 걸까요?아니면 ‘충성심’이라는 단어 자체가 이미 시대에 뒤떨어진 걸까요?바로 시작합니다 ~1. MZ세대에게 ‘충성심’은 낯선 단어다MZ세대는 태어나면서부터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왔습니다.IMF, 글로벌 금융위기, 얼마 전 코로나19까지 —그들에게 ‘회사란 평생을 보장해 주는 곳’이라는 개념은 한 번도 현실이 아니었습니다.과거 세대는 “회사를 믿으면 언젠가 보상받는다”라고 믿었는데.. 지금 세대는 주변의 많은 사람들을 접하며 “회사는 언제든 나를 버릴 수 있다”는 ..

[팩폭주의] 결혼은 사랑이 아니라 ‘생활력’의 싸움입니다

연애할 땐 웃음이 많았는데, 결혼하고 나서는 왜 그렇게 싸움이 늘어날까요?사랑으로 시작했는데, 생활비 때문에 끝나는 많은 부부들의이유가 뭘까요?결혼 후 현실의 벽에 부딪히며 묻습니다.“사랑만으로는 부족한 걸까?” 안타깝지만, 그 말은 사실입니다. ㅡㅡ;;바로 시작합니다 ~1. 냉정하게 결혼은 ‘사랑 유지 게임’이 아니라 ‘생존' 프로젝트’일수도.. 연애는 감정이 주도하지만, 결혼은 시스템이 주도한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데이트할 때는 감정이 모든 걸 덮어주지만, 결혼은 전기세·월세·식비가 감정을 깎아먹는다면지나친 비약일까요?서로가 얼마나 사랑하느냐보다, 얼마나 현실적인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느냐가 중요해집니다.즉, 결혼은 ‘감정 유지’보다 ‘생활 유지’의 게임이라할수도 있습니다.2. 사랑은 계산이 ..

[현실직시] 파출소 일선에 여경 투입, 정말 ‘평등’일까요?

요즘 파출소 현장에서 여성 경찰관 비중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겉으로 보기엔 ‘남녀평등의 상징’처럼 보이지만, 과연 그것이 현실적으로 맞는 방향일까요?현장을 들여다보면 이상과 현실 사이의 간극이 생각보다 큰데 체력과 안전이 직결되는 파출소 업무에 여경 투입이 과연 옳은가?에 대해 지식은 많지 않지만 냉정하게 짚어보겠습니다.바로 시작합니다 ~1. 평등과 동일은 다릅니다만약 당신이 여경의 가족이라면?만약 당신이 범죄의 피해자라면?만약 당신이 여경의 남자 파트너라면?세가지 질문을 머리에 담고 글을 읽어보세요많은 분들이 “남녀평등이니까 똑같이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하지만 평등은 ‘기회의 동일함’이지, ‘능력의 동일함’이 아닙니다.파출소는 신고 즉시 출동하고, 때로는 범죄자 제압까지 해야 하는 물리력 중심의 ..

[연애 심리 폭로] 좋아한다고 먼저 말하면 왜 손해보는 기분이 들까요?

사람을 좋아하는 마음은 순수하지만, 요즘 연애에서는 ‘먼저 표현하면 지는 게임’처럼 느껴집니다. 누가 더 마음을 많이 주는지가 마치 승패를 가르는 기준이 되어버린 듯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좋아하는 감정을 숨기고, 밀당이라는 이름 아래 서로의 마음을 시험하게 되지만 이 ‘손해 본다’는 감정의 뿌리는 생각보다 깊고 복잡합니다.바로 시작합니다 ~감정의 주도권, 관계의 심리전연애 초반에는 감정이 아닌 심리전이 오갑니다. 누가 더 연락을 늦게 하는지, 누가 더 무심한 척을 잘하는지가 중요해지는데이유는 간단합니다. 먼저 표현하는 순간 ‘더 좋아 하는 사람’으로 인식되기 때문입니다. 감정의 주도권을 잃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에, 사람들은 마음을 숨기며 계산된 모습을 보이게 되지만 그 과정에서 관계의 진정성은 점점 사..

[서울 인사동 맛집] 밀포유 샤브샤브

인사동의 샤브샤브 전문점 ‘밀포유’지난주 갔다왔는데소담하지만깔끔하고 좋았어요~분위기와 위치 밀포유 인사동점은 인사동8길의 아기자기한 골목에 자리잡고 있어 도심 속에서도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외관은 한옥이지만 내부는 이자카야 비슷하게 꾸며져 있으며, 내부는 깔끔하고 따뜻한 조명으로 편안한 식사 분위기를 제공합니다.매장은 넓지 않지만 좌석 배치가 효율적이라 혼밥이나 데이트, 가족 외식 모두에 적합한것같습니다. 스탠드바에서 조리과정을 볼수도 있습니다.메뉴와 구성 대표 메뉴는 밀푀유나베, 샤브샤브, 스키야키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별히 밀푀유나베는 고기와 배추, 깻잎이 층층이 쌓여 있어 비주얼부터 눈길을 끌어요. 기본 반찬으로는 백김치, 미역줄기무침, 양배추 샐러드 등이 제공되며..